<p></p><br /><br />앞서 이른둥이로 태어난 한 아기의 긴급 이송 소식 전해드렸습니다. <br><br>아이의 부모는 최근 의료 대란으로 혹시나 병원 뺑뺑이를 도는 건 아닌지 가슴을 졸였습니다. <br> <br> 병원까지 가는 20분이 아마도 20년 같았을 겁니다. <br> <br>요즘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이 이렇습니다. <br><br>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마침표 찍겠습니다.<br><br> [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